'세계랭킹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가 서울 당구월드컵 준우승으로 '세계 1위'를 수성했다.
따라서 준우승 점수 54점에서 5점을 빼고 현재 358점에서 49점을 더한 407점이 되기 때문에 조명우의 세계 1위 자리는 결승 시작 전에 이미 확정됐다.
두 선수는 다행히 3위와 우승을 거둬 자네티는 종전처럼 2위(339점), 멕스는 319점 동률로 6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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