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2일 "사무라이 재팬(일본 야구 대표팀의 애칭)은 오는 17일 한국과 APBC에서 격돌한다"며 "한국은 지난 10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류중일 감독이 팀을 지휘한다"고 소개했다.
2017년 초대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3개국만 출전해 일본이 우승을 차지했다.
류중일호 코칭스태프로 합류한 이진영 퀄리티 컨트롤 코치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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