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원, 아·태 국가 공무원 등 대상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분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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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아·태 국가 공무원 등 대상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분석 교육

국립환경과학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서구 본원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12차 동아시아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POPs) 분석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인 대기 중 과불화화합물 시료 채취, 전처리, 기기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교육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분석기술이 국제사회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고, 잔류성 유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역할과 위상을 높이는 선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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