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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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화 주도

우리나라는2016년 SC 41 설립부터 국제 간사국으로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트윈의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3건의 표준화 과제를 제안하여 신규 승인됐다.

①다중매체 수중통신 표준 ②디지털 트윈 트위닝 일치도 측정 기술보고서 ③홈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어플리케이션 기술보고서다.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 원장은“SC 41 서울총회 개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소기술인 IoT 및 디지털 트윈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 입지를 공고히 했고, 국내 산업계의 참여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ICT 분야 표준선도국으로서 우리나라 전문가들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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