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8회에는 한동수(신하균)가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원수 문상국(송영창)을 죽이며 피의 복수를 시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치 못할 상황 속에서 악인 서도영과 가까워진 한동수는 이제 과거의 한동수는 떠오르지 않을 만큼 모든 것이 달라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하균은 현재의 한동수를 냉랭함이 흐르는 눈빛과 싸늘한 표정, 분노가 서린 말투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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