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다시 만나길”…오상진·김소영, 둘째 유산 고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언젠가 다시 만나길”…오상진·김소영, 둘째 유산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유산을 고백했다.

김소영은 지난 11일 “안녕하세요.지난 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라고 유산 소식을 전했다.

앞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9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