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친환경 건축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업체는 친환경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 20여 개다.
친환경 건축자재 합동점검은 부실한 친환경 자재가 생산·납품돼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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