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韓, 2분기 소비·투자 지표 동반 하락…30위권 국가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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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韓, 2분기 소비·투자 지표 동반 하락…30위권 국가 중 유일"

우리나라 올해 2분기 민간소비·정부소비·투자 세 부문 모두 실질 증감률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은행을 통해 집계한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올해 2/4분기 소비·투자 지표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2분기 기준 우리나라의 소비·투자 실질 증감률을 보면 민간소비는 2065억3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53억5000만 달러가 감소했고, 정부소비는 790억4000만 달러로 전기대비 49억1000만 달러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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