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잘하네→그러면 그렇지'...반전은 없었다, 하지만 다이어 계속 써야 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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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잘하네→그러면 그렇지'...반전은 없었다, 하지만 다이어 계속 써야 하는 현실

다이어는 지난 시즌만 해도 토트넘 수비의 리더였다.

사라비아, 르미나에게 공이 오기 전에 토트넘 수비는 공을 저지하지 못했는데 다이어의 책임도 있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로메로 파트너로 다이어, 데이비스 중 고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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