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2023년을 마감한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이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팬들과 약속했다.
잠시 경기를 뛰긴 했으나 부상 악화 방지를 위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매디슨을 조기 교체했다.
토트넘은 매디슨의 활약과 함께 첼시전 전까지 10경기에서 8승 2무 무패를 기록했으며, 매디슨도 같은 기간 3골 5도움을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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