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기대주’ 아르다 귈러(18)가 또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경기를 앞두고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이 귈러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안타깝게도 브라가와의 경기 전에 부상이 발생했다.이에 선수가 우울해하고 있다.예전 부상이 재발했다.우리는 귈러가 회복할 수 있도록 휴식을 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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