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너무 두려워요…" 100억대 한남동 초호화 주택 박나래, 난방비 100만원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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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너무 두려워요…" 100억대 한남동 초호화 주택 박나래, 난방비 100만원 고충 토로

박나래가 주택살이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외풍이 너무 심해서 라디에이터를 샀다.그러면서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라며 "한창 많이 나올 때는 난방비가 (월) 100만 원이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억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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