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온 중국인들조차 한국 경찰을 무시하는 씁쓸한 현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7월 26일에는 서울 송파구의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중국인 A씨가 다른 회원들에게 욕설을 내뱉고 소란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 2명이 현장에 도착해 중국인 B씨에게 사건 경위를 묻자, 그는 "네가 알아야지.왜 내가 그걸 알고 있어야 하냐.너네 경찰 맞냐"라면서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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