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영화 ‘뉴 노멀’의 주연배우 최지우, 피오, 하다인이 출연한다.
또한 최지우는 “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을 때 희철이가 우리 어머니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라며 예상 밖의 인연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뉴 노멀’로 7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최지우는 “복귀작이 공포물이 될 줄 몰랐는데, 감독님이 꼭 나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며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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