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여성 팬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군인인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빌려 조교로 복무 중인 진의 근황을 전했다.
A씨는 "남자친구 선임이 5사단 훈련병이었다.진이 수료식 할 때 훈련병들 부모님 드리려고 달팽이 크림 한 박스씩 사서 돌렸다더라"고 운을 뗐다.
훈련 중 열외 된 훈련병 3명의 군장도 모두 진이 목적지까지 다 들고 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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