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일부 대형마트들이 이번 주말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영업을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총 5개점의 의무휴업일을 오는 12일에서 5일로 변경했다.
마트별로는 이마트가 서울 7개점의 의무휴업일을 오는 5일로 앞당기며 12일은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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