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돈 받고 파나요?" 김밥 위생 논란에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내놓은 입장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가 위생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어쩌다 사장3' "위생 논란, 전적으로 제작진 불찰" '어쩌다 사장3' 제작진 측은 "제작진은 지난 방송 후 다양한 의견을 접했다"라며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한 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했다.깊은 사과를 드린다.전적으로 제작진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어쩌다 사장3' 2회에는 마스크와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김밥을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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