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동호와 헬로비너스 유니티 출신 윤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11월 19일 백년가약 을 맺는다.
소속사는 " 언제나 김동호 씨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김동호 씨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 했다.
이어 " 많이 불안정하고 위태로웠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었던 사람입니다.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언제나 서로를 제일 먼저 생각하고 사랑하며 건강하고 밝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려 합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신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저희의 첫 시작을 함께 응원하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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