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마지막 관문인 라이브 피날레에 진출한 10인의 참가자(이하 ‘드림아카데미’)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하이브의 대표 걸그룹 르세라핌을 직접 만난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데뷔 전 연습생의 위치로 한국에서 팬미팅을 연 것은 물론, 하이브 본사를 방문해 방시혁 의장과 걸그룹 르세라핌을 직접 만났다.
필리핀에서 온 소피아는 “한국을 가서 방시혁 의장을 만난 건 서프라이즈였다”며 “르세라핌을 만난 것도 서프라이즈였다.그분들과 같은 연습실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심장이 멈출 뻔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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