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상철이 미국 항공회사 보잉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16기로 출연한 상철은 해당 방송에서 초등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 갔으며 비행기를 제조업체 B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상철의 친형이 미국 항공사 보잉에 재직 중인 것을 언급하며 상철이 이를 자신의 경력으로 포장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