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올해 인도한 15만8천t급 원유운반선.
원유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6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45척(해양 1기 포함), 203억6000만 달러(약 26조7900억원)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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