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오토바이를 절도한 10대 청소년들이 다시 돌아와 차량까지 절도하는 모습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은 다음 날 절도 차량이 차주에게 돌아가자 앞서 훔쳤던 오토바이를 다시 훔치는가 하면,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면서 "단골 왔습니다"라는 인면수심성 멘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 일당은 앞서 훔친 A씨의 오토바이에서 차 키를 발견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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