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뽀뽀하고 싶다"…10대 알바생 추행 70대 업주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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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뽀뽀하고 싶다"…10대 알바생 추행 70대 업주 벌금형

휴대전화 메신저로 "예쁘다", "사랑한다" 문구 여러 차례 보내.

재판부 "나이 어린 피해자, 성적 수치심과 무력감 느꼈을 것".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10대 여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허리를 끌어당기는 등 추행한 70대 남성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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