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메신저로 "예쁘다", "사랑한다" 문구 여러 차례 보내.
재판부 "나이 어린 피해자, 성적 수치심과 무력감 느꼈을 것".
자신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10대 여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허리를 끌어당기는 등 추행한 70대 남성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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