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미나가 '웰컴투 삼달리'에서 신혜선과 자매 연기를 펼친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조삼달(신헤선 분)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지창욱 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로맨스극이다.
강미나는 극 중 삼달의 동생 해달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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