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리버풀 영입생 엔도, 현지 혹평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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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리버풀 영입생 엔도, 현지 혹평 직면

엔도 와타루가 좀처럼 리버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리버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올여름 이적한 엔도 와타루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리버풀 경기를 총평하면서 “엔도는 6번(수비형 미드필더) 오디션에서 떨어졌다.티아고 알칸타라와 스테판 바이체티치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엔도는 자신을 뽑을 명분을 높이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달링가에 대한 반칙으로 경고를 받은 6분 뒤, 카세레스에게 파울을 범했을 때 주심이 관용을 베푸는 운도 따랐다”며 엔도의 경기력이 수준 이하였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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