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의 재혼 예정자로 알려진 뒤 수십억대 투자사기 혐의가 드러난 전청조씨(27)가 10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남현희씨와 공모했느냐 아니면 혼자 범행 계획을 세웠느냐'는 질문에 "피해자분들께 죄송하다"고 답했다.
또 전씨는 '남씨가 본인(전청조)이 거짓말하고 계시다는데 이에 대해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호송 차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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