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집까지 나간 아내와 이혼을 결심한 남편 이야기가 소개됐다.
지난 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미인대회 출신의 아내를 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를 기다리며 아이를 양육했지만 3년이 흐르면서 아내와의 이혼을 바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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