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럭 운전자가 뇌출혈 환자를 이송 중인 구급차를 고의로 가로막는 듯한 모습을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2차선에서 주행하던 트럭은 오른쪽으로 붙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구급차에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심지어 트럭은 가운데 차선을 물고 가는 등 구급차의 주행을 방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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