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양 이마트(139480) 대표는 9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한민국 유통업을 혁신해온 이마트의 일등 정신과 자부심을 되살리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채양 이마트 대표(사진=이마트) 지난 9월 취임한 한 대표는 특히 “본업 경쟁력 강화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선언하며 외형 성장과 동시에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향후 이마트의 핵심 비전으로는 ‘본업 경쟁력 강화’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