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해킹공격으로 외교부 이메일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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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해킹공격으로 외교부 이메일 일부 유출

지난해 해킹 공격으로 외교부 정보시스템에 저장된 이메일 일부가 외부에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지난해 1월 공격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해킹 공격으로 우리 부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에 저장된 일부 파일(약 4GB 분량)이 외부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그는 해킹 주체가 중국 국가안전부(MSS)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선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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