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1라운드에서 첼시에 1-4로 패배했다.
9차례 비디오 판독(VAR), 5차례 득점 취소, 2차례 부상, 2차례 퇴장, 1차례 해트트릭, 1차례 페널티킥(PK)까지 어처구니없는 밤이었다.
엔제볼과 캡틴손으로 탈바꿈한 토트넘은 충격적인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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