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와의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J조 4차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1분 제카의 페널티킥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김인성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포항은 경기 종료를 앞두고 김인성의 극장골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한편, 한찬희는 제카나 김인성을 제치고 MOM으로 뽑힌 부분에 대해 "사실 경기 시작 전에 개인적으로 프레시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아 걱정했다"라며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기에 MOM으로 선정되는 건 예상 못했다.골 넣은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거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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