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라고 해서 당구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프로당구 우승까지 차지했네요” ‘동호인 출신’ 최혜미(웰컴저축은행·29)가 ‘팀 동료’ 김예은(24)을 꺾고 여자 프로당구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또한 “(김)예은 선수가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구력이나 실력에서 월등히 앞서기 때문에 우승을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로지 배운다는 생각으로 결승에 임했다”고 털어놓았다.
더불어 “소리 지르지 말고, 개인전 시합이기때문에 큰 목소리 응원보다 박수로 응원해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2세트때부터 자제하시더라”며 “어찌됐든 우승은 아빠 덕이다.우승상금 받으면 아빠 가방부터 하나 사 드려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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