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가 총액 9천만 달러(약1천180억원) 수준의 대형 계약을 맺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정후가 이 매체 예상대로 총액 9천만 달러, 연평균 1천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게 되면,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계약 총액 순위 2위에 오르게 된다.
2020시즌을 마친 뒤 샌디에이고와 4년 2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