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ㄴ', 'N' 등 쉬운 잠금패턴을 해 둔 스마트폰을 노려 수천만원을 가로챈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경남 진주시 사우나 6곳에서 4500만원 상당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휴대폰 잠금 패턴은 쉽게 풀 수 없는 것으로 설정하고 휴대폰에 신분증과 카드를 같이 보관하는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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