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축구국가대표(이사장 김병지)가 8일(수) K리그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에 유소년 축구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축구국가대표 김병지 이사장은 “매년 뜻깊은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해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한국축구 발전에 도움 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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