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내년에도 미국에서 공을 던질 것이다.한국이 아니다.".
보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단장 회의가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에 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미국 현지에선 MLB 다수의 구단이 류현진과 단기 계약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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