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영업을 중단한 대구 한 실내 테마파크 동물원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물원은 1천300평 규모로 사자 등 58종의 동물 300여마리가 사육된 것으로 파악됐다.
A 업체는 지난 6월 논란이 된 갈비 사자가 사육되던 부경동물원을 자회사로 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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