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 | | 마리끌레르
(깜빡이는 해안, 상상하는 바다)를 주제로 한 올해의 바다미술제는 바다와 해양 생물, 환경과 인류의 관계를 새롭게 상상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다가오는 주말, 부산의 가을 바다와 기장 곳곳의 정취를 느끼며 2023바다미술제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 볼 것을 권합니다.
참여 작가 인터뷰와 전시 가이드맵 등 전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023바다미술제 공식 홈페이지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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