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AWARDS'이 도쿄돔에 입성해 전세계 K팝 팬들을 만난다.
박찬욱 사업부장은 "올해 '마마 어워즈'는 전세계 수많은 'I'(나)와 함께 만든다.
지난해 느낌을 봤으니 올해는 호스트답게 여유롭게 끌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또 전소미는 "도쿄돔은 나도 처음이라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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