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첫 월드투어부터 대규모…19개국 27개 도시 점령
그룹 아이브(IVE)가 첫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 아시아 8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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