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것이 한국 문화 인 줄 알았다는 충격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티나는 10년 전 라스에 출연하면서 밝혔던 'T팬티' 에피소드 때문에 꼬리표가 따라다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어머니 애장품 때문에 볼 때마다 부담스럽다고 고백한 크리스티나는 결국 "우리 시어머니 머리 잘 썼어요" 라고 덧붙여 다시 한번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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