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을 자행했던 크리스탈 팰리스 서포터 로버트 갈랜드가 '3년 축구장 출입 금지' 추가 처분을 받았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행위를 벌였던 축구팬에게 3년 동안 모든 경기 관람 금지가 내려졌다.
로버트 갈랜드는 지난 5월에 있었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 토트넘과 팰리스 맞대결 당시 손흥민이 교체 아웃될 때 제스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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