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1교시 전 시간을 활용한 '아침 운동 신명나게!' 정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신청받아 학교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침 운동은 주 1∼5회 요일제, 학교스포츠클럽 연계형, 체육활동 중심 등 학교가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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