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혼례대첩’에서 로운과 조이현이 ‘첫눈맞기’ 작전을 하다가 진짜 눈 맞는 ‘심쿵 눈 맞춤 투샷’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혼례대첩’ 4회에서는 심정우(로운)와 정순덕(조이현)이 ‘맹박사댁 세 딸’의 혼례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서로에게 조금씩 빠져드는 모습이 담겼다.
심정우는 정순덕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정순덕은 쓰개치마가 나뭇가지에 걸려 벗겨지면서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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