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최고 유망주’ 이우진 해외 진출, 고교→유럽 배구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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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최고 유망주’ 이우진 해외 진출, 고교→유럽 배구 직행

고등학교 배구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이우진(18·경북체고)이 프로 무대를 거치지 않고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몬차 구단은 "키 195㎝ 아웃사이드 히터 이우진과 인턴십 계약을 맺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 소속 최고 팀들이 이우진을 원했으나 본인은 신인 드래프트에 나가지 않고 이탈리아 진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우진은 고교 졸업 후 유럽 프로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한국 배구 선수가 된다.한국프로배구 진출 또는 대학 입학을 고민하던 이우진은 몬차의 적극적인 영입 제의에 용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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