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AC밀란과의 3차전 홈경기에서 PSG 데뷔골이자 UCL 데뷔골을 터트렸던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자랑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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