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시간 제한(피치 클록) 효과가 월드시리즈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아울러 함께 도입한 수비 시프트 제한과 더 큰 베이스로 인해 타율과 도루가 증가한 것도 수치로 확인 됐다.
올 포스트시즌 41경기 기준 경기당 득점은 전년 7.3점에서 8.2점으로, 타율은 .211에서 .241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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