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에이스'로 거듭난 문동주…"만원관중 들어찬 도쿄돔서 공 던지고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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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에이스'로 거듭난 문동주…"만원관중 들어찬 도쿄돔서 공 던지고파" [현장인터뷰]

문동주는 7일 훈련 이후 "보여드리고 싶은 건 많지만, 너무 푹 쉬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그래도 푹 쉰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또 아시안게임에 가기 전에도 따로 빠져서 준비를 잘했는데, 이번에도 쉬면서 잘 준비했다.분명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두려운 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과 마찬가지로 연령대가 비슷한 선수들끼리 대표팀을 이뤘기에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다.문동주는 "APBC도 조금씩 준비하긴 했는데, 푹 쉬었던 것 같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뒤) 대표팀에 합류하는 거라 개인적으로는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아시안게임의 기억을 되살리고 싶은 문동주는 관중석이 꽉 찬 도쿄돔 마운드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도쿄돔에 대해 얘길 들은 건 없는데, 솔직히 만원관중 앞에서 던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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