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글로벌 불확실성 커져…서민·약자 더 두텁게 보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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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글로벌 불확실성 커져…서민·약자 더 두텁게 보호하겠다"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경제 불확실성에서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서민들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윤석열 정부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시장 중심 경제 기조를 튼튼히 세우고 미래세대를 위한 3대 개혁에도 매진했다"며 "세계 최대 반도체 클로스터 조성,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국가에서 글로벌 첨단 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 물가와 중·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를 꼼꼼히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준 중위소득을 상향해 신규 지원 대상 확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재난지원금 환수 조치를 백지화하고 서민에 대한 정책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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